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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 시스템 창호의 선두기업 '(주)이다'
  • · 등록일 : 2020-01-29
  • · 재생시간 : 00:04:19
  • · 조회수 : 5,391
  • · 좋아요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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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 창호에 앞장서는

/유망 기업이 보령에 있습니다

/창호 제품개발 및 시공까지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 ‘(주)이다’를 지금부터 만나봅니다

/(주)이다는 창호의 기술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R&D와 설비투자를 통하여

/제조, 품질, 기술 전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데요

/
김순석/ (주)이다 대표
(주)이다는 현재 국내 특허를 약 120개 정도 보유하고 있고 해외 특허는 18개국에 80여개 정도 특허 출원 및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주거 환경에 (주)이다가 일조 할 수 있고 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난 2018년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신설 후

보령지역의 꾸준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보령시와 함께하는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다

/㈜이다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등을 통해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품질이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호가 갖추어야 할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순석/ (주)이다 대표
저희 (주)이다 창호가 신기술 특허를 받은것 중에 4가지가 있는데 그 4가지 설명중에 중요한 것은 첫번째 개발한것은 창호의 기밀, 방음, 수밀쪽에 치우쳐서
개발 하였고요. 향후, 단열성, 결로 이런쪽으로 해서 저희가 복합창호를 개발함으로써 단열 및 결로에 많은 성적이 우수할 수 있도록 향상된 기술을 개발 하였습니다.
PVC창호가 단열성과 기밀성이 좋은데 오랜시간이 가면 특히, 뜨겁고 추운곳 해안가 쪽의 PVC창호가 약간 외부가 변형을 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PVC소재와 알루미늄 소재의 장단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이다의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은 과연 어떤걸까요?

/김순석/ (주)이다 대표
제가 해외특허를 18개국에 80여개 정도를 출원하고 그것을 유지하는것은 대한민국을 떠나서 저 개인이 평생을 이 직업을 해왔고 이것이 제 목표이고 꿈이고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창호기술이 전 세계에 우수성을 알리는데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장점은 열에 의한 변형이라던지, 풍압에 대해서 강한 부분, 휘어지는게 없고 적다는것, 화재에 강하다는 것 그러나 PVC는 단열성은 좋은 반면 화재에 약하고 또, 열에 의해 변형이 가는 그런 장단점을 갖고 있어서 저희가 서로 좋은 점만 그래서 알루미늄과 PVC를 합류해서 만든게 복합창호입니다.
자동문 같은 경우에는 하부에 뜨는 부분을 기밀, 방음성을 향상 시킨 것이고 평레일 또한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면서이중레일로서 기밀과 수밀성, 방음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열려라!톡톡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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