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보령시민 정혜지입니다
저는 단 한번도 시청에 홈페이지통해 이런글을 살면서 적은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적게되네요 사실 적고싶었지만 귀찮고 그래서 넘겻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같아서 올립니다.제가 저번주 목요일? 그때 서류 발급으로 인해 처음으로 대천3동 동사무소를 지나가다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업무에도 너무 미흡하고 , 직원이 업무에 미흡하고 할줄모르고있으면 옆 상사가 도와주는게 당연한건데 옆에서 커피를 드시고 계시면서 멀뚱멀뚱 저만 쳐다보고, 주위는 산만하며 직원들끼리 웃고 장난치느라 시끄럽고 정신도없고 , 몇차례나 저에게 000서류 발급 하시는거 맞으시죠? 라고 되물어보는 반면에 바로 뒤에 앉아계시는 분은 제 입으로 말하기도 민망할정도로 .. 남자 직원분이 바지안에 손을 넣고계시고 .. 아 진짜 처음 보네요 제가 각 지역 동사무소를 다녓봣지만 이렇게 난장판인 동사무소는 저는 첨에 거기 계시는분들 전부 다 알바 쓰시는 분들인줄 알앗어요 .. 제가 증거 때문에 사진은 찍어놨네요 .. 정말 최악입니다 정말로 다신 가고싶지않고 주변에 이야기 하고싶을 정도네요 아휴.... 사람 막 뽑는건지... 제가 뻔히 있는거 아시면서 어쩜 바지에 손을넣고 ... 주물럭주물럭 아 더럽네요 정말 아 정말 제 눈이 더러울정도에요... 단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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